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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회건물은 거대화되고 있으며, 실용도도 교회의 사회화 현상에 따라 다양한 사용이 요구되어지고 있다. 실용적이 크고 용도가 다양할수록 실내 음향환경은 옥외 음장과는 달리 복합음 등이 겹쳐 회중석에서의 청감은 매우 불리해진다.
그리고 생활수준의 향상은 인간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음환경에 대한 요구조건을 높여 교회건축은 건축계획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실내음향 계획을 제반 디자인요소와 연관성 있게 검토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건축의 음향계획은 교회의 기능에 따라 적절하게 실시 되어야 한다.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예배의식은 주로 설교, 기도 및 종교음악으로 구성되므로 실내 음향계획측면에서 보면 명료성을 중시하는 설교와 실의 울림을 중시하는 음악 등의 양면적인 입장에서 고려되어야 하며, 또한 교회는 종파에 따라 예배의식의 차이가 있어서 설교에 중점을 두는 교회와 종교음악에 중점을 두는 종파로 구분되므로 예배의식에 따라 실내 음향 계획을 다르게 하고 실형태나 실용적을 결정하는 기본설계 시에 충분한 음향에 대한 고려를 하여야 한다. 실내의 음향적 조건은 음원의 위치, 마감재료의 선택이나 위치 등에 의해서도 많은 영향을 받으므로 예배의식을 충분히 고려하여 설계한다.


잔향설계는 실의 사용목적과 크기에 의해 결정되는 최적 잔향시간을 만족하도록 실내 흡음력을 고려하여 내장재료를 선정하고 그 소요량과 배치를 음향적 관점으로부터 결정해 가는 것으로 음향에 문제 있는지를 체크하는 주요한 요인으로 매우 중요하다 전통적 예배는 2.5초 이하로 설계하며 만약 2.5초 이상이면 설교의 명료도에 많은 문제점을 야기시킨다. 보통 약 1.7초대의 잔향시간이 적당하다고 한다.

복음교회는 설교 등의 음성부분을 강조하고 동시에 음악도 증폭하지만 합창이나 찬송가는 전통적인 소리를 요구한다. 따라서 음성과 증폭음 음악이 서로 간섭 않는 약간 긴 잔향시간이 필요하며 평균적으로 1.5초대의 잔향시간이 적적하며 규모가 큰 교회는 1.7초대, 작은 교회는 1.4초대가 적당하다.

200 Hz 이하의 저역대의 잔향시간은 길면 음성 명료도가 나빠지므로 이상적으로 평균잔향시간보다 20%이상 길면 안된다. 3,000 Hz 이상의 고역의 잔향시간에서는 고음은 음성의 명료도를 향상시키고, 고음이 약하면 음성을 잘 들을 수 없으므로 1,000 Hz 잔향시간보다 30%정도 길게 설정한다. 그러나 확성장치로 증폭된 음을 강조할 때는 평균잔향 시간과 같은 것이 좋다. 파이프 오르간 도입 시 음성과 파이프 오르간의 적절한 잔향시간 차이가 심한 것이 문제인데 체적이 10,000 m3교회에서는 음성은 약 1.5초, 오르간은 약 3초대이다.


실의 크기(바닥면적, 천장고, 실용적)
실의 길이비(고유진동)
실의 형상(평면형, 단면형)

최적 잔향시간의 확보
잔향 시간의 주파수 특성
잔향과대의 억제
booming의 억제

음장의 확산
일정한 음압분포의 세기
초기 반사음의 세기
초기 지표의 세기

Long Path Echo의 방지
Flutter Echo의 방지

이 외에도 전기음향설비가 있다 . 위의 사항들이 검토된 후에 부과되면 더욱더 좋다. 확성장치는 음을 보강하고 증폭시킬 수는 있지만 잔향시간을 줄이거나 음향적인 결여를 개선할 수는 없다.